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롤린 코르도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볼륨 6의 최종보스'''[* 스토리상 최후반에 등장하는 레비아탄 그림이 최종보스 역할이기는 하지만, 전개가 캐롤린과 주인공들의 전투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이들의 전투가 아니었다면 레비아탄이 나타날 일도 없었으니 어찌 되었든 볼륨 6의 메인 에너미는 이쪽이다. 다만 임팩트는 [[아파시]]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 팀 RWBY & JNR이 아틀라스로 가게 해달라는 요청을 계속 거부하고 있었다. [[제임스 아이언우드]]의 명령으로 국경이 봉쇄되버리는 통에 미스트랄과 아틀라스 간의 교통도 막아야 했기 때문. 하지만 어떻게든 아틀라스로 향해야 했던 팀 RWBY가 묘책을 짜내는데, 아틀라스 수송기 한 대를 훔치기로 한 것. 캐롤린이 자기가 속아 넘어가는 통에 수송기를 도난당했다는 것을 깨닫자 길길이 날뛰는데, 전투기를 내보내는 것도 아니고, 지상에서 격추시키지도 않고 '''자기가 직접 콜로서스 메카를 몰고 나선다.''' 도난당한 수송기를 격추해서 추락시키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콜로서스 메카 자체가 대인전이 아닌 대형 그림을 막아내기 위한 용도여서 한명 한명이 따로 움직이는 팀워크를 선보이는 팀 RWBY & JNR을 제대로 상대할 수가 없었다. 나름 선전했지만 루비가 메카의 대포 안쪽으로 더스트를 쏴버리는 바람에 얼음과 흙 더스트의 무게로 대포를 발사할 수가 없어 결국 한쪽 팔이 묶이게 되었다. 그렇게 리타이어하는줄 알았으나, 레비아탄 그림이 나타나자 메카의 팔을 떼어버리고(!) 오른쪽 팔에 달린 드릴을 통해 레비아탄 그림을 --기가 드릴 브레이크-- 갈아 죽인다. 아틀라스 왕국군을 적으로 돌린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그림과의 전투에 나서는 주인공 일행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는지, 그림과의 전투 도중 항공기 한 대가 더 실종되어도 상관들이 눈치채지는 못할 거라며 주인공들이 아틀라스로 향할 수 있게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